쉐도잉은 한 문장을 다 들은 뒤 따라 말하는 연습일까?
쉐도잉은 문장이 끝나길 기다린 뒤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음성을 들으면서 아주 짧은 간격으로 바로 뒤따라 말하는 연습입니다. 입문자가 연습하는 순서를 정리합니다.
이 글의 목차
쉐도잉의 핵심은 문장이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들리는 음성 바로 뒤를 짧은 간격으로 따라가는 것입니다.
그림자처럼 바로 뒤를 따라가요
원래 음성과 내 발화가 거의 동시에 흘러갑니다. 음성을 정지한 뒤 문장을 처음부터 반복하는 방식은 리피팅과 구별해 두는 것이 좋아요.
단계별로 연습하세요
1단계: 내용 이해
먼저 음성을 듣고 상황을 확인합니다.
2단계: 바로 따라가기
음성을 멈추지 않고 소리의 뒤를 따라갑니다.
3단계: 리듬 확인
쉬는 위치, 말 덩어리, 문장 끝 높낮이를 따라 합니다.
4단계: 대본 확인
반복해서 놓친 조사·표현을 확인하고 다시 쉐도잉합니다.
리피팅과 차이
| 연습 | 언제 말하나 |
|---|---|
| 리피팅 | 음성이 끝난 뒤 |
| 쉐도잉 | 음성을 들으며 바로 뒤에서 |
문장이 너무 어렵다면 먼저 리피팅으로 익힌 뒤 쉐도잉해도 좋습니다.
대본 사용법
- 먼저 듣기
- 의미·대본 확인
- 음성만 들으며 쉐도잉
- 막힌 부분만 대본 확인
- 다시 음성만으로 따라가기
대본을 계속 읽기만 하면 듣기보다 낭독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.
연습 문장
すみません。もう一度、お願いします。
뜻: 죄송하지만 한 번 더 부탁드립니다.
뜻과 상황도 떠올리며 따라 해 보세요.
5분 연습
30초 이하 음성으로 내용 듣기 1분, 대본 확인 1분, 쉐도잉 2분, 놓친 부분 확인과 마지막 반복 1분으로 연습해 보세요.
참고 자료
- 국제교류기금 『いろどり』 How to Use This Textbook — 쉐도잉 방법을 확인했습니다.
- 국제교류기금 『いろ도り 생활의 일본어』 소개 — 듣기에서 쉐도잉과 말하기로 이어지는 학습 흐름을 확인했습니다.